장흥 풀로만 목장, 인간극장 소는 내 운명 조영현, 아내 이은경 삼순이와 까칠이 “한우고기 축산 농장 위치 주소 전화번호 번식우 나이 다우너 증후군”




https://www.youtube.com/watch?v=OMsZiFJbAnc
인간극장 예고편 07:50 방송
장흥에서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영현
풀로만목장
풀로만 키우는 한우고기...부드럽고 담백, '인기몰이'
풀로만목장축산업
길찾기 전화 0507-1363-4507안내
주소 월정2길 28-25지번신월리 1012-1
소는 내 운명

소 다우너 증후군(Downer Cow Syndrome기립불능증)은 소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인해 스스로 일어서거나 걷지 못하고 주저앉은 상태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광우병(BSE)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난산영양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송일 : 2026년 03월 02일(월) ~ 03월 06일(금) / 오전 7:50~8:25
방송매체 : KBS1-TV
보도자료 문의 : 이아영 취재작가 (02-782-5555)
진심은 결국 통하는 것처럼
여기 뜨거운 진심으로 소를 키우는 남자가 있다.
전라남도 장흥에서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영현(73) 씨.
서울 토박이로 평생을 서울에 살았던 영현 씬
17년 전 돌연 아내 이은경(71) 씨와 함께
연고도 없는 장흥으로 귀농했다.
암송아지 12마리로 시작한 목장엔
현재 150마리가 넘는 소들이 살고 있는데...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배합사료를 먹고 자라는 일반 관행 농가의
소들과 달리 영현 씨의 소들은 오로지 풀만 먹고 자란다는 것이다.
귀농 전 오랫동안 목초를 수입하는 회사에서 근무했던 영현 씨.
초식동물인 소는 풀을 먹고 소답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은퇴하면 그렇게 소를 키워보리라 결심했다.
하지만 남들과 다른 길을 가다 보니 어려움도 많다.
풀만 먹여 키운 목초육은 마블링이 적어서 현행 등급제 아래에선
높은 등급을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판로를 찾기도 쉽지 않지만, 영현 씬 자신이 가는 길이
맞다는 생각에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그런 그의 곁을 지키는 영원한 동반자 은경 씨.
스위스 요들을 배우는 요들 클럽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노래도 등산도 함께 하며 사랑을 키웠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금도 틈날 때마다 함께 요들을 부르고
스위스 민속악기 알프호른을 연주하고 있다.
자신만의 고집과 철학으로 소를 키우고 있는
영현 씨의 뚝심 있는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

# 24시간이 짧은 목장의 하루
별도 달도 잠든 캄캄한 새벽, 조영현(73) 씨의 하루가 시작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송아지가 태어나는 시기. 올겨울에만 스무 마리 가까이 태어났다.
출산 예정일을 지나 한참 지연되는 소가 있는가 하면,
첫 출산이라 어려움을 겪는 소도 있어 영현 씬 거의 불침번을 서는 수준이다.
목장 새 식구의 탄생을 기뻐하는 것도 잠시, 또 다른 목장으로 달려가는 영현 씨.
어미 소와 송아지들이 살고 있는 번식우 목장부터 고기소들이 있는 비육우 목장까지.
150여 마리의 소들을 건사하다 보면 하루해가 짧다.
영현 씨의 소들은 모두 풀만 먹여 키우고 있는데...
다른 관행 농가들처럼 배합사료를 주면, 자동화 시설을 갖출 수 있어 편하지만
오로지 풀만 먹여 키우다 보니 일일이 사람 손으로 먹여야 한다.
배불리 풀을 먹인 후엔 운동장으로 내보내
마음껏 뛰어놀게 하는 것도 중요한 일과 중 하나다.
어미 젖을 잘 먹지 못하는 송아지들 분유 챙기랴, 방한복 입히랴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쉴 틈 없이 일하고 있다는 영현 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지만, 영현 씬 누구보다 행복하고 보람찬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 목장의 일등공신, 삼순이와 까칠이
영현 씨가 목장 문을 열게 된 건 17년 전.
아내 이은경(71) 씨와 함께 평생을 살았던 서울을 떠나 장흥으로 내려왔다.
연고도 없는 장흥을 선택한 건 소의 먹이가 되는 풀, ‘라이그라스’ 농사를 많이 짓는 곳이기 때문.
귀농 전 오랫동안 목초를 수입하는 외국계 회사에 근무했던 영현 씨.
그러면서 쌓인 경험을 통해 초식동물인 소는 풀을 먹고 자라는 게 맞고,
그래야 소도 인간도 건강하다는 소신을 갖게 됐다.
그렇게 암송아지 12마리를 데리고 시작한 목장.
지금은 똑순이와 구피, 다롱이, 그리고 삼순이와 까칠이까지 다섯 마리가 남았다.
목장의 일등 공신으로, 번식우로서의 일생을 끝낸 창립 멤버들에게 영현 씬
은퇴식을 열어주고 남은 여생을 끝까지 돌보며 책임지기로 했는데...
이미 세 마리는 은퇴를 했고, 이제 마지막 출산을 하면서
18킬로그램 미니 송아지를 낳은 까칠이와 삼순이만 남은 상황.
그런데 은퇴를 앞두고 갑자기 삼순이가 일어서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렸다.
일명 ‘다우너 증후군’. 목장의 역사와 함께해 온 삼순이를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는 영현 씨와 은경 씬 마음이 아프다.

# 영현 씨와 은경 씨의 특별한 '소'일거리
영현 씨의 목장엔 24시간 요들이 흐른다.
소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늘 요들을 들려준다는 영현 씨.
요들은 영현 씨와 은경 씨를 이어준 인연의 고리이기도 하다.
젊은 시절 여러 차례 히말라야 등반을 갔을 만큼 등산에 푹 빠져있던 영현 씬
산의 노래인 요들을 알아야 한다는 말에 요들 클럽을 찾았다가 요들에 반했다.
그리고 요들 클럽에 신입 회원으로 들어온 은경 씨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요들은 물론이요, 등산까지 쿵짝이 잘 맞는 두 사람.
지구상에서 제일 긴 악기이자 스위스 목동들의 악기라는 ‘알프호른’도
함께 배워 종종 목장에서 연주하고 있다.
하고 싶은 건 해야 하고 마음먹는 건 해내고 마는 영현 씨에게 은경 씬
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소중한 동반자.
어느덧 부부 모두 칠순이 넘어 목장 일이 힘에 부칠 때도 있지만
영현 씨의 뜻을 이어갈 마음에 맞는 후계자 찾기가 쉽지 않다.
어쩌면 운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소를 사랑하고 소에 대해 진심인 남자.
영현 씨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목장으로 따라가 본다.

1부 줄거리
풀로만 먹여 소를 키우는
영현 씨의 특별한 목장.
한창 송아지가 태어나는 시기. 베테랑 영현 씬
송아지 받으랴, 소 밥 주랴 눈코 뜰 새 없다.
소들에게 최대한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운동장에도 내보낸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아내 은경 씨와 함께 두 사람을 이어준
요들을 부르고 알프호른 연주도 해준다.
그때, 목장을 함께 지켜주는
목장장 준규 씨의 갑작스러운 호출.
부리나케 달려가 보는데...
멀쩡하던 삼순이가 일어나지 못한다!

연출 : 이성호
글 : 최근주
촬영 : 민병일
조연출 : 황보효윤
취재작가 : 이아영

일본의 대표 음식 '와규' 사실은 우리나라 소였어...




일본의 대표 음식 '와규' 사실은 우리나라 소였어... | 인스티즈
요즘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널리 알려진 '와규'는 한국으로 따지면 최고급 한우.
영롱한 마블링! 혀에서 살살 녹는 맛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다 못해 호주에선 '호주산 와규'가 있을 정도로 열풍이야ㅎ
근데 이 위엄돋는 와규가 원래는 우리나라, 조선꺼였다는거..
일본의 대표 음식 '와규' 사실은 우리나라 소였어... | 인스티즈
일본이 훔친 우리나라 흑우는 지금 일본 토종 소 보다 많이 사육된대.
들킬까 겁이라도 났을까? 일본은 흑우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아예 일본 소(미시마 소)로 만들어버렸어.
그 대신 '황우' (노란 소: 지금의 한우)를 조선의 한우로 규정 지어버리기까지ㅎㅎㅎㅎ
그때문인지 당시, 나라 힘이 없어 빼앗겨버린 조선의 '제주 흑우'는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
다들 '일본 와규'로 알고 있을 뿐...
일본이 '제주 흑우' 씨를 말려버린 덕분에, 정작 우리나라엔 흑우가 멸종 직전이래..
+) 대다수 해외 유튜버들이 일본산 '와규', 한국산 '한우' 맛평가 하는 영상들 올리는데 둘다 한국꺼라는거 제발 알아줬음 좋겠다ㅜㅜ
장흥 풀로만 목장, 인간극장 소는 내 운명 조영현, 아내 이은경 삼순이와 까칠이 “한우고기 축산 농장 위치 주소 전화번호 번식우 나이 다우너 증후군”
배우 박영규 나이 프로필, 라디오스타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 출연진 “세번째 이혼 4혼 전부인
배우 박영규 나이 프로필, 라디오스타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 출연진 “세번째 이혼 4혼 전부인 이윤주 아들 사망 리즈 화보 키 고향 가족 종교 출연작품”라디오스타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95
ottpo.tistory.com
세부패밀리CebuFamily
가난을 넘어 미래를 꿈꾸는 하이오너 학생들... 필리핀 공부 천재 아이들의 하루
https://youtu.be/bTNvL3_7s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