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김조한, 16kg 감량 근황 공개 "결혼 부인 나상원 자녀 나이 리즈 실제키 혈액형 학력 국적 가수 소속사" 프로필
지난해 무려 16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가수 김조한이 자신의 스타일리스트가 보내 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조한은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살 찌지 말라고 스타일리스트가 보낸 사진! 내가 저렇게 큰 걸 입었었다고? 지금 바지랑 비교하니 엄청났네 잘 유지하고 있으니 걱정마!”라는 글과 함께 스타일리스트가 보내 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조한이 다이어트 전에 입었던 바지와 현재 입는 바지가 겹쳐져 있는 사진은 허리에 주먹이 두 개는 더 들어갈 수 있을 것처럼 보일 정도로 사이즈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김조한은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측정했던 인바디에서 복부 둘레가 99.7cm였는데 감량 후에는 80.7cm로 19cm나 줄었다. 다이어트 전에 입던 바지가 지금은 흘러내릴 정도라서 모든 바지를 다 새로 사서 입고 있다”라며 “저도 그랬지만 중년 남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 복부다. 배가 나오면 건강에도 안 좋지만 뭘 입어도 옷태가 나지 않으니까 옷을 입는 재미가 없다. 그런데 뱃살이 싹 빠지고 나니 요즘에는 뭘 입어도 옷태가 나고 옷 입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다이어트 후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9월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6개월째 감량한 체중을 유지중인 김조한은 “이전에도 다이어트를 많이 해 봤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힘들지 않게 감량한 체중을 유지한 건 처음인 것 같다”라며 “다이어트를 하면서 컨설턴트를 통해 배웠던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는 게 많이 도움이 되고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관리를 받는 게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며 체중 유지 비결을 전했습니다.
한편 21kg 감량에 성공한 작곡가 김형석의 추천으로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16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김조한은 체중 감량 전 받았던 건강검진에서 비만으로 인해 간 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정상 범위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당뇨 수치 역시 가족력이 있어 평생 약을 먹어야 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건강상 문제가 됐던 수치들이 정상 범위로 내려와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조한 16kg 감량
가수 김조한 프로필
미국의 가수 겸 작곡가, 프로듀서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3년 3월 27일 (48세),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키: 172cm, 70kg, AB형
배우자: 나상원 (1997년–)
소속 그룹: 솔리드
앨범: 2gether 4ever, Soul Family With Johan, 김조한 2집, 더보기
국적: 대한민국, 미국
분류 솔리드한국계 미국인미국 남가수미국의 R&B 가수재한 미국인1973년 출생애틀랜타 출신 인물1993년 데뷔음악 그룹/보컬미국의 개신교 신자조선판스타/출연진
자녀 슬하 1녀[3]
학력 CSU 노스리지 인류언어학[4][5]
종교 개신교
소속사 소울패밀리 프로덕션
소속 그룹 솔리드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가수. 3인조 보이그룹 솔리드의 멤버이며,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한국에서 댄스곡이 아니면 가능성이 없다고 하던 그 시절에 전설급인 서태지와 아이들, 룰라, 김건모 등이 넘치던 곳에서 "이 밤의 끝을 잡고"를 불러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까지 토하는 알엔비 본좌.
나는 가수다에 출연 이후 "사랑하기 때문에"가 CF곡으로 삽입까지 되었다.
한국계 미국인 2세이며 한국에서 한국 이름으로 활동하는 가수라는 점에서 박정현과 매우 비슷하다.
최근 사랑의 콜센타 노래하라 1990 특집에서 알앤비의 거장이란 이름으로 출연했다.
한국계 캐나다인 요리사 레이먼 킴과 닮은 걸로 언급될 때도 있다. 레이먼킴과 김조한 모두 둘이 닮은꼴로 언급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한다.
김조한 레이먼킴
김조한 결혼
김조한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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